컬럼/언론보도
event_available 22.05.06 08:57:28
1214

작성자 : 오아로피부과강동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난치성 색소질환, 정확한 검진 후 맞춤치료 필요해

본문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외모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있다
. 아름다움의 기준은 각기 다르지만,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얼굴은 필수 요소 중 하나로 꼽힐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피부가 노화하면 얼굴 곳곳에 주름뿐만 아니라 여러 피부질환들이 생기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대부분 피부에 문제가 생긴 후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피부질환, 특히 색소질환의 경우 한번 발생하면 화장품이나 자가 치료로 개선하기 어렵다. 또 겉보기에는 잡티와 비슷해 보이지만, 피부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자연 치유되지 않고 주변으로 번질 수 있는 난치성 색소질환일 수 있어 조기에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 후 치료받는 것이 좋다.

 

 

 

난치성 색소질환에는 리엘 흑색증, 오타모반 등이 있는데 리엘 흑색증(Riehl’s melanosis)은 얼굴이나 목에 발생한 갈색이나 암갈색의 색소성 질환으로 염색제 염료나 특정 화장품, 샴푸, 비누 등 다양한 원인 물질로 인해 발생되며 홍반, 가려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오타모반은 선천적 오타모반과 후천적 오타모반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선천적 오타모반의 경우 멜라닌세포의 진피 부위에 이상 침착으로 인해 출생 시 얼굴 한쪽에 주로 갈색이나 푸른 반점의 모양을 갖고 태어나게 되거나, 사춘기 이후 갈색 또는 푸른색과 검회색 반점 모양이 얼굴이나 몸 등의 피부에 나타난다.

 

 

 

후천적 오타모반의 경우 주로 20대 전후에 발생하고 기미와 비슷하여 착각할 수 있지만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으며 원인과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후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주로 이러한 난치성 색소질환 치료에는 레이저 치료가 병행되는데, 색소질환의 종류나 원인이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그에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기존 나노세컨드 레이저보다 1,000배 짧은 펄스폭으로 조사하여 적은 손상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피콜로 피코레이저’, 높은 에너지를 짧은 시간 동안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부수고 방출시키는 레블라이트 토닝’, 3가지 모드를 통해 색소질환뿐만 아니라 혈관 문제, 주름 및 탄력까지 동시에 개선 가능한 엑셀 브이등의 레이저가 색소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아로피부과 강동점 권혁훈 대표원장(서울대 피부과 전문의)난치성 색소질환은 형태, 색깔, 깊이 등 환자의 병변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야 한다.”만약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시술할 경우 오히려 악화되거나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가 상주하고 다양한 레이저 장비를 보유한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치료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