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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흔히 여드름이라고 하면 청소년기에 생기고 마는 피부질환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성인이 된 후에도 개선되지 않은 여드름 탓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여드름 흉터는 얼핏 보면 다 같은 흉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사람에게서도 여러 형태의 흉터가 복합적으
로 나타나므로 형태에 따라 복합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여드름 흉터는 크게 4가지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날카로운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의 송곳형 흉터
(Ice-Pick_Scar), 박스처럼 네모나게 보이는 박스형 흉터(Boxcar_Scar), 흉터 아랫부분이 공으로 눌린 것처럼 원형을
이루고 있는 모양의 롤링형 흉터(Rolling_Scar), 주변 피부보다 볼록 튀어나온 모양의 융기된 흉터(Hypertrophic)’로
구분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