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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아로피부과강동

다양한 피코레이저 장비,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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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야외활동이 활발한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자외선이 강하며 미세먼지나 꽃가루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특히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내의 모세혈관과 모공이 확장되어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콜라겐 합성을 방해하여 피부 탄력 저하, 주름 등의 발생시켜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며, 멜라닌 색소를 과도하게 생성하여 기미, 주근깨, 잡티 등 다양한 색소질환을 유발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을 통해 색소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지만, 이미 색소질환이 발생했다면 자외선 차단이나 홈케어만으로 개선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경우 피부과에 방문하여 색소 병변 상태를 확인한 후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양한 레이저 치료 중 피코레이저는 병변 부위에 피코 단위(1조 분의 1)의 짧은 시간에 강력한 에너지를 집중 출력하여 색소를 치료한다.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적고 시술 횟수를 줄일 수 있어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다.

 

여러 종류의 피코레이저들은 파장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피콜로 피코레이저와 헬리오스4 785 피코레이저를 예로 들 수 있다. 피콜로 피코레이저는 1,064nm 532nm 2가지 파장을 사용한 복합 시술이 가능하여 난치성 색소질환이나 다양한 적응증에 효과적이다.

 

다만 1,064nm 532nm 파장이 잡지 못하는 피부 표피층의 연한 색소의 경우 개선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해주는 것이 헬리오스4 785 피코레이저다. 이 레이저는 785nm 파장을 사용하여 기존 1,064nm 파장대 레이저가 캐치하지 못하는 색소까지 개선 가능하다. 또한 DOE 렌즈가 장착된 핸드피스를 보유하여 피부 깊이에 따라 레이저 타깃층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 색소치료에 효과적으로 응용 가능하다.   

 

위의 언급한 레이저 장비들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따로 보유하기 보다 모두 보유하여 개인의 색소질환 종류나 진행 정도, 피부 상태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아로피부과 강동점 권혁훈 대표원장(서울대 피부과 전문의)색소질환의 경우 보통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정밀 진단이 가능한 장비를 보유한 병원인지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색소질환은 치료하는 의료진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