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흉터치료에 ‘DOE 프락셔널 1064nm 피코세컨드레이저’가 ‘1550nm 비박피성
어븀글라스 프락셔널 레이저’에 비해 더 좋은 임상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오아로 피부과 권혁훈 원장과 한림대병원 박경훈 교수팀이 진행했다.
연구팀은 25명의 여드름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얼굴 반쪽에 ‘DOE 프락셔널 피코세컨드레이저(P-DOE)’
와 ‘비박피성 프락셔널 레이저(NAFL)’를 3주 간격으로 4회 연속 치료했으며 마지막 치료 후
8주간 추적조사를 통해 두 레이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평가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오아로 피부과 권혁훈 원장은 “그동안 프락셔널 레이저가 위축성여드름흉터에
일차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돼 왔지만 ‘DOE 프락셔널 피코세컨드레이저(P-DOE)’와 ‘비박피성 프락셔널
레이저(NAFL)’간 직접 비교 연구는 처음이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DOE 프락셔널 1064nm 피코세컨드레이저가 여드름 흉터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저명한 국제 SCI 학술지인 Journal of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IF: 5.248: 5/68 in dermatology) 7월호에 원저로 게재됐다. 피콜로레이저(PicoLO)는 ㈜레이저옵텍(LASEROPTEK)에서 출시한 피코세컨드레이저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는 물론 미국 FDA, 유럽 CE 마크 등을 받아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