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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25.01.15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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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아로피부과강동

울쎄라·써마지 병합 시술 ‘울써마지’, 리프팅의 새로운 기준 제시”

본문

비수술적 피부 시술이 진화하며 리프팅과 탄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그중울쎄라써마지병행 시술, 일명울써마지는 피부의 깊은 층에서부터 표면까지 다각도로 관리하며 리프팅과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해 주목받고 있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활용해 진피와 근막층(SMAS, Superficial Musculoaponeurotic System)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근막층은 피부와 근육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조로, 이곳에 초음파 에너지를 가하면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써마지는 고주파(RF, Radio Frequency) 기술을 이용해 피부 표면 가까운 진피층에 열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콜라겐 섬유가 수축되며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그 결과 잔주름이 완화되고 피부 탄력이 개선된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각각 작용하는 층이 다르기 때문에 병합 시술 시 시너지 효과가 크다
. 울쎄라가 피부의 깊은 층을 끌어올린다면, 써마지는 표면의 잔주름과 탄력을 개선한다. 병행 치료는 약 1~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시술 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간편하다.

 

하지만 주의점도 있다. 시술 전에는 피부 상태를 진단받고 개인 맞춤형 플랜을 세워야 한다. 또 시술 후에는 충분한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는 게 좋다. 오아로피부과 강동점 권혁훈 대표원장(서울의대 피부과 전문의)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며, 잘못된 에너지 세팅은 화상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울써마지는 칼을 대지 않고도 피부의 깊은 층과 표면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시술로 평가받는다.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고민을 해결하며 동안 효과를 높일 수 있어 30~50대 사이에서 새로운 리프팅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리프팅과 탄력 개선의 전방위적 접근을 제공하는 울써마지는 비수술적 미용 시술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 있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과 적절한 사후 관리를 통해 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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