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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26.08.20 0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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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아로피부과강동

주사피부염, 피부 붉음증, ‘바스큐라589’ 활용한 혈관 레이저 치료 고려

location_on지점명 : 강동점

본문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온도 변화, 자외선 노출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붉어지거나 홍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붉은 기가 지속되거나 혈관이 눈에 띄게 보이는 경우에는 안면홍조나 모세혈관 확장증 등 혈관성 피부 질환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혈관성 피부 고민은 피부 두께와 혈관의 깊이, 병변의 범위와 형태 등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와 피부 상태를 확인한 후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관 레이저 치료는 화염상모반, 혈관종, 모세혈관 확장증, 주사(Rosacea) 등 다양한 혈관성 피부질환에 활용되어 온 치료 방법이다. 특히 혈관 내 산화헤모글로빈에 대한 흡수 특성을 가진 황색 파장대는 혈관성 병변을 대상으로 한 레이저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황색 파장대를 활용하는 새로운 혈관 레이저도 선보이고 있다.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 레이저기기 기업 레이저옵텍이 최근 출시한 바스큐라589(VASCURA 589)’ 589nm 황색 파장을 사용하는 고체 혈관 레이저다.

 

 

 

바스큐라589는 고체 레이저 방식으로 589nm 파장을 구현한 장비로, 혈관성 피부질환 치료를 고려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중 하나다. 589nm 파장은 혈관 내 산화헤모글로빈에 대한 흡수 특성을 가지고 있어 혈관성 병변을 대상으로 한 레이저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바스큐라589 0.5~40ms 범위의 준롱펄스(Quasi-Long Pulse) 폭을 지원해 에너지를 점진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안면홍조, 모세혈관확장증, 주사(Rosacea), 화염상모반, 혈관종 등 다양한 혈관성 피부질환은 물론 기미, 색소침착 개선 및 피부 미용 토닝 시술에도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동일한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피부 두께와 혈관의 깊이, 병변의 범위 등에 따라 치료 방식과 조사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피부 민감도나 통증에 대한 반응,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부담 등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이에 치료 전 피부 상태와 병변의 특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아로피부과 강동점 권혁훈 원장은 안면홍조나 혈관 관련 피부 질환은 개인마다 나타나는 부위와 양상이 다를 수 있어 피부 상태와 혈관의 특징을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피부 두께와 혈관 깊이,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