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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26.09.17 19: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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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아로피부과강동

방심하기 쉬운 가을철 흑자, ‘리팟레이저’ 활용한 색소 레이저 치료 고려

location_on지점명 : 강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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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야외 활동이 다시 늘어난다. 하지만 여름 동안 쌓인 자외선 손상은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여름철 자외선 노출로 활발해진 멜라닌 생성이 시간을 두고 기미, 잡티, 주근깨, 흑자 등으로 나타나거나, 기존에 옅던 색소가 이 무렵 짙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색소 질환은 색소가 위치한 피부층의 깊이와 병변의 범위, 형태 등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와 피부 상태를 확인한 후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소 레이저 치료는 기미, 잡티, 주근깨, 흑자 등 다양한 색소성 피부질환에 활용되어 온 치료 방법이다. 특히 피부 속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저출력 레이저는 자극을 줄이면서도 색소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이러한 저출력 방식을 구현한 색소 레이저 중 하나로 리팟레이저(Repot Laser)’가 활용되고 있다. 리팟레이저는 저출력 레이저 방식을 적용한 장비로, 색소 질환 치료를 고려할 때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색소 레이저에 비해 피부 자극과 회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리팟레이저는 VSLS(모세혈관 수축 유도 기술)를 통해 시술 직후 나타날 수 있는 붉어짐을 개선하고 피부 진정을 돕는다. 여기에 Auto Derm 영상 처리 기술이 적용돼 피부 상태에 따라 레이저 조사 범위를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보다 세밀한 치료가 가능하며, CPTL 과냉각 시스템을 통해 시술 중 피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자극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만 동일한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색소의 깊이와 원인, 병변의 범위 등에 따라 치료 방식과 조사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피부 민감도나 자극에 대한 반응,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부담 등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이에 치료 전 피부 상태와 색소의 특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아로피부과 고덕점 권혁훈 원장은 가을철에는 여름 동안 쌓인 자외선 손상이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 질환으로 뒤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피부 상태와 색소의 깊이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색소의 원인과 깊이,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